|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참다래
고성의 참다래는 세계시장에 내 놓아도 맛과 품질에서 제일을 자부한...
경남 고성군
삼치
고등어, 꽁치와 함께 등푸른생선 중 하나로 꼽히는 삼치는 DHA가...
전남 고흥군
붉은대게
영덕대게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
강원 속초시
한라봉
한라봉 하면 제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거제에서도 활발히 재...
경남 거제시
고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청정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157㏊의 해역에서 1300여 톤의 굴을 생산하고 있다. 고흥에서 나는 굴을 생굴로 먹기도 하지만 아주 이른 봄에 채취한 굴에 소금을 넣고 절여 1년 이상 밀봉하여 발효시킨 고흥의 진석화젓(어리굴젓)은 시원하고 독특한 굴 향기와 함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굴은 고흥 9미(味) 중의 하나로 각종 비타민과 칼슘, 단백질 등 영양소가 많고 타우린이 풍부해 혈압조절과 피로해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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