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참다래
고성의 참다래는 세계시장에 내 놓아도 맛과 품질에서 제일을 자부한...
경남 고성군
삼치
고등어, 꽁치와 함께 등푸른생선 중 하나로 꼽히는 삼치는 DHA가...
전남 고흥군
붉은대게
영덕대게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
강원 속초시
한라봉
한라봉 하면 제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거제에서도 활발히 재...
경남 거제시
굴은 염도가 낮은 해안에서 자라며 6-7월경에 산란한다. 남해에서는 설천면 봉우마을에서 양식을 많이 한다. 굴의 살은 비타민 A1, B1, B2, B12, E, 철분,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균형 있게 풍부하며, 운동으로 소모된 혈액 속의 당분을 보충해 주는 '글리코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굴 100g에서 100칼로리의 열량이 있다고 하니,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할 만하다. 글리코겐은 인체에 흡수되면 곧 포도당이 되어 에너지의 공급원이 되며 소화가 빠르기 때문에 환자나 노인, 유아 및 임산부 등에게 알맞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으로 김장할 때 굴을 넣으면 한겨울에도 싱싱한 김치를 먹을 수 있으며 여성들의 미용식 중 최고로 손꼽힌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