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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영도대교를 들어 올리지 않던 시절에도 한 번도 건너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주 오래 전 가 본 태종대를 영도의 전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다. 느긋하게 절영해랑길을 걷다 보면 영도대교를 건너 절영해안산책로, 75광장 등을 만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가도 좋고, 혼자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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