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코끝이 싸한 고추냉이와의 찰떡궁합
생선을 장기간 보존을 염두에 둔 일본식 발효음식이었다. 생선과 전분을 같이 넣고 발효시킨 것에서 유래하였는데, 식초로 간을 한 밥에 생선이나 달걀, 채소, 김 따위를 얇게 썰어 얹은 요리이다. 옛날에는 일부 귀족에 한해 먹을 수 있었던 요리였지만 13세기가 시작되면서부터 대중화 되면서 부유한 상인들도 즐기기 시작하였다. 깨알정보 tip 1. 생선회나 초밥을 먹을 때 베니쇼가, 즉 붉은 생강 초절임을 함께 먹으면 입안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콜레라균과 비브리오균을 비롯한 장 관련 전염 균을 없애는 데 큰 효과가 있다. 2. 생강은 또한 변비를 예방하고대장암에도 효과적인데, 이는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 때문이다. 3. 생강을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는 생강을 잘 씻어 도톰하게 썬 다음 하루 정도 말려 수분을 없앤다. 그다음 비닐 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4. 열이 많은 음식 생강은 혈압이 높거나,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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