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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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구수하고 칼칼하고 보성양탕
여름철 보양식의 대명사 보성 양탕은 냄새가 안나는 암염소만을 사용하여 말린 토란대, 머위대 등을 넣고 육개장처럼 얼큰하게 끓여낸 국물맛이 일품이다. 육을 낸 후 고기를 따로 두었다가 먹을때 담아야 고기가 질기지 않게 된다. 상은 단촐하지만 오랜시간 정성들여 만들어 양탕은 변함없는 맛을 이어가고 있다. 깨알 정보 tip 보성양탕의 비결은 노린내를 잡는 게 우선이다. 염소고기는 물에서 7시간 정도 삶아 수육을 만들고 15시간 정도 건조 과정을 거쳐 냄새를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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