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경북 포항시 한 눈에 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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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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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돌문어 돌문어는 깊은 수심에서 사는 참문어와는 달리 낮은 수심에서 서식한다. 포항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물살이 세다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이곳의 돌문어는 맛이 담백하고 쫄깃한 것으로 전국에 유명세를 타고있다. 지질과 당질의 양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으며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중의 콜레스트롤을 억제하고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문어는 회부터 숙회, 샐러드, 볶음, 국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피데기 오징어 피데기 오징어동해 청정해역 지역에서 잡은 오징어를 산지의 신선한 바닷바람에 말린것이다. 반건조된 오징어라고도 하는 피데기 오징어는 오징어의 수분을 70%정도 말린 것으로 피득한 수준까지 건조시켜야 완성되며, 피데기는 적정수분과 타우린 및 비타민을 적당하게 함유하고 있다. 건조된 오징어보다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쫄깃쫄깃하여 누구나 좋아할 식감을 가지고 있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영일만친구 막걸리 포항공대에서 개발한 포항쌀 100% 프리미엄 쌀막걸리에 우뭇가사리를 첨가한 것으로 식이섬유 함량이 다른 막걸이에 비해 높다. 때문에 목넘김과 감칠맛이 우뭇가사리 자체가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효과도 탁월하다. 청량감과 담백함을 가지고 있는 주류로 포항 명물인 과메기와 함께 즐기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불로주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大賞을 받기도한 포항의 ‘불로주’는 청정 미네랄이 풍부한 지하암반수와 주원료인 쌀로 발효시켜 증류한 순곡주이다. 맑은 빗깔과 맛이 아주 부드러운 것과 더불어 특히 입안에 퍼지는 향이 일품이다. 또한 숙취가 없고 뒤끝이 깨끗해 고급 전통증류주로 알려져있다. -
뽐내보기봄(3월~5월)
청림부추 잎이 넓고 두꺼우며 섬유질이 적은 청림부추는 특유의 향이 짙고 각종 미네랄과 철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무침이나 생채로 먹으면 씹는 식감이 살아있고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몸에 좋은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죽장산사과 포항의 친환경 명품사과로 인정받은 죽장 산사과는 환경오염원이 없이 깨끗한 해발 300m 이상의 산간지대에서 생산되며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사과이다. 고당도는 물론 무게와 착색, 농약잔류가 없는 안전한 사과로 전국에서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곡강시금치 포항의 자랑 곡강시금치는 풍부한 일조량과 최저온도가 높은 기후에서 자라 향이 짙고 색이 선명하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에 더욱 푸른 빛을 띠면서 싱싱함을 유지한다. 타 지역 시금치보다 단맛과 향이 구수하며 미네랄과 철분, 칼슘함량이 높다. 무엇보다 무농약 유기재배로 품질을 인정받아 더욱 특별한 포항의 특산물이다. -
뽐내보기봄(3월~5월)
구룡포 대게 껍질이 얇고 살이 많으며 담백한 맛이 일품인 구룡포 대게는 주로 찜이나 탕, 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꽉 찬 살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내고 껍질이 얇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다. 껍질에 든 키틴은 체내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작용을 한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구룡포과메기 겨울이 제철인 포항 과메기는 청정해역에서 갓 잡은 신선한 꽁치를 밤낮의 일교차에 의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보름 정도 숙성한 음식이다. 꽁치의 기름내가 맑고 씹을수록 고소한 포항 과메기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포항을 대표하는 청정특산물로 명성이 자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