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전남 해남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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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진양주 진양주는 유자나무 잎을 섞어 빚는 해남 지방의 전통술이다. 조선 철종 때 궁중 작은 주방에서 어주를 전담하던 최 씨 할머니가 해남군 구림리로 출가해온 뒤 해남의 좋은 물과 유자나무 잎을 이용해 어주 담던 솜씨를 발휘해 전수시켜온 것이 진양주이다. 맛과 향기가 매우 독특하면서도 순하고 좋아 이 지방의 명주로 전래되고 있기도 하다. -
뽐내보기봄(3월~5월)
세발나물(갯나물)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는 세발나물은 바닷가 사람들이 봄에 즐겨먹는 나물로 갯벌에서 자란다고 하여 갯나물이라고 보통 불린다. 얇고 길쭉한 잎이 작은 부추처럼 생겼는데 쓴맛이 없어 요리하기에 용이하고 오돌오돌한 식감이 일품이라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양념을 하면 깊은 맛을 낸다. 나물 자체가 짠맛이 있으므로 약간 싱거운 듯 양념을 하는 것이 좋고 같은 양념장으로는 비름나물을 무쳐도 맛이 좋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파프리카 매운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강한 파프리카는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이 주목하는 웰빙 채소이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샐러드나 고기와 함께 즐기면 감칠맛을 더해주고 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어린이들 영양식단으로도 좋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겨울배추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도 배추를 만날 수 있는 해남은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염되지 않고 질 좋은 토양에서 자란 해남 월동배추는 흰 눈이 쌓인 12월~2월 중에도 얼지 않고 배추 맛 그대로 남아있어 항상 싱싱한 김치를 담을 수 있다. 싱싱한 겨울배추는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C를 충분히 채워주고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황토고구마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황토 밭에서 생산한 해남 황토고구마는 밤처럼 포근포근하고 당도가 높다. 생산조직에서 품질이 좋고 맛이 좋은 것만을 엄선하여 골라 최상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황토고구마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를 해소하고 혈압을 낮추며 노화방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해남 김 한반도 최남단 땅끝 청정해역 만호바다에서 생산된 무공해 김은 옛날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해남의 우수특산물이다. 맛으로 차별화하는 해남 김은 지주식 시설 양식장에서 생산된 물김 원초만을 가지고 가공하여 약간 붉은 빛을 내며 맛과 향이 타 지역 김보다도 독특함을 자랑한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땅끝햇살 밥맛 좋기로 유명한 해남 쌀은 소비자 시식회 등을 통하여 밥맛이 가장 좋은 품종을 선택하였으며 토양검정을 통해 재배적지를 선정하여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한 대표 브랜드 쌀이다. 땅끝 해남에서 깨끗한 물과 햇빛, 비옥한 간척지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고급 쌀은 품종선택부터 가공, 출하까지 엄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출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