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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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 미니 단호박
함평군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속에서 유기질 퇴비로 재배되는 함...
전남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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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시
반만 말려서 겉은 곶감 같고 속은 홍시마냥 촉촉한 맛으로 독특한 ...
경북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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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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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재배한 맥도 포기상추는 잎이 연하면서도 두텁...
부산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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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산옹기
전통예산용기는 3대에 걸쳐 100년을 넘게 만들어온 전통옹기이다....
충남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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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11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인 매생이는 완도군의 대표 특산물 중 하...
전남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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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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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김
12월부터 이듬해 2월의 울릉도에는 바위에 널려있는 돌김으로 향긋...
경북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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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
방부제와 색소,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아 믿을 수 있는 천연식품으로...
강원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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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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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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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청성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통기성이...
충북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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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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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전체 1616개
명절 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주인공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명절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역시 추석과 설을 꼽을 수밖에 없을 것. 계절 따라 맛볼 수 있는 특산물들이 다르다 하지만, 두 명절상에 반드시 오르는 '명절의 주인공'들이 있다. 명절상을 알록달록, 반짝이게 만드는 이 특산물들! 마침 가을이 제철인 것들이 많으니 명절상에서 이 특산물들을 맛 보는 것을 잊지 말기를. 피치 못할 사정으로 추석에 맛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곧(?) 설이 다가올 테니 지레 실망하지 말기를 함께 당부 해 둔다. 친절한 트래블아이는 차례상의 팁도 함께 전해드리니, 이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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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紅東), 사과 경상남도 밀양시 모름지기 붉은 과일은 동쪽에 두어야 한다 했으니, 사과 중에서도 붉고 탐스럽기도 유명한 밀양의 얼음골 사과를 택한다면 금상첨화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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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白西), 배 전라남도 나주시 서쪽에는 흰 과일을 두어야 하는데, 이 흰 과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것이 바로 배다. 배라면 역시 나주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꼭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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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동(餠東), 송천 떡 강원도 양양군 송천떡은 산나물과 쌀, 콩을 이용해서 송천떡마을 사람들이 직접 만든 떡. 차례상에 올리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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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동(漁東), 감성돔 경상남도 사천시 동쪽에는 어류를 두어야 하는데, 이왕 생선을 고를 것이라면 삼천포에서 자란 감성돔을 택해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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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 1위, 경산 대추 경상북도 경산시 조율이시(棗栗梨柹) 중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대추. 대추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지역인 경산에서 난 대추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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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서(肉西), 약돌한우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에는 약돌한우라는 특별한 한우가 있는데, 이 약돌한우는 신비의 돌이라 불리는 거정석을 사료에 첨가하여 길러낸 한우다. 기름기 적고 담백한 고기의 맛은 역시 약돌한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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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알이 고운 충주 밤 충청남도 공주시 대추 옆에 두어야 할 것은 밤. 영양소 가득한 충주 밤은 껍질에 윤이 나고 알이 실하면서도 무겁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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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구례 감 전라남도 구례군 조율이시(棗栗梨柹) 중 네 번째 과일, 감! 감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과일이니 명절에 꼭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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