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안동 한우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독특한 사육방법으로 키운 안동 ...
경북 안동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한국은 삼면이 바다인데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다양한 종류의 어패류가 풍부하다. 따라서 예전부터 물고기를 오래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금에 절여왔으며 이것이 현재 젓갈의 모습으로 계승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는 지금보다 종류가 훨씬 다양하여 술이나 누룩을 이용한 젓갈도 있었는데 현재는 보기 힘들고 고춧가루를 이용한 젓을 많이 볼 수 있다. 군산은 조선시대에 진상품으로 올릴 만큼 그 품질이 좋은데 특히 황석어젓으로 유명하다. 특히 6~70년대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찌개 등 요리보다 젓갈로 많이 담가 먹을 정도로 대표하는 음식이었으며 째보 선창과 그 당시 선창가의 풍경을 보면 그 명성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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