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한 천일염.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천일염이 "장판염" 인데 반해, 동주염전은 장판염 보다 품질이 우수한 "옹기판염"이다. 장판염은 갯벌에 있는 미네랄과 영양분이 천일염에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고, 유해성분은 천일염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간수도 빠지지 못해 쓴맛이 난다. 반면 동주 천일염은 "옹기판염"으로써, 타일 사이에 난 틈으로 다양한 유기물질이 소금에 스며들어 천일염의 풍미를 높인다. 또한 중금속 등 유해성분은 갯벌을 통해 정화되고, 간수는 빠져 쓴 맛이 적은 고품질의 소금이 생산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천일염이 프랑스의 게랑드 천일염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동주염전 소금은 화학장판지 대신 옹기조각을 깔아 만든 염전에서 생산하는 ‘깸파리소금’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여 예부터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천일염이다. 깸파리소금은 대부도 옹기토판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이다. ‘깸파리’는 깨진 옹기 또는 사기조각을 일컫는 말로, 염전 바닥의 구성 물질로 사용된다. 깸파리 바닥의 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을 깸파리소금이라 일컬으며 동주염전 체험장에서는 깸파리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직접 소금을 생산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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