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경 및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주는 녹색 음식에서 녹차는 단연 빼놓을 수 없다. 찻잎의 발효 여부에 따라 구분이 지어지는 데 보통 녹차는 갓 채취한 신선한 잎을 고온 가열한 뒤 비비고 말리고 정제하는 등 정성 들인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다. 또한 언제 딴 잎으로 만드느냐가 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가지 끝에 갓 돋아난 여린 잎을 음력으로 3월 무렵 수확하는 것이 좋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간다. 그러나 수확한 잎은 차로, 열매는 기름으로, 줄기는 단추 감으로 쓰여 버릴 것 하나 없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훌륭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혈전 형성을 막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충치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하여 건강식품으로도 최고이다. 차의 향과 맛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높은 온도와 습기를 피해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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