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청정한 강에 서식하는 재첩은 어패류 중에서도 아주 작은 조개지만 감칠맛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맛이 좋다. 5~6월이 제철로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몸이 나른해지는 봄에 입맛을 살려주는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다른 영양소를 비롯해 비타민 B12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간 기능을 높여주어 숙취 해소와 황달에 좋으며 철분 섭취로도 치료가 어려운 악성 빈혈에도 좋은 효능을 보인다. 수입산과 비교하여 크기가 작고 패각에 광택이 있으며 색깔이 다양해야한다. 또한 좌우대칭이 맞아야 국산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되도록 오래 보관하지 말고 빨리 먹어야 한다. 부추와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A도 함께 얻을 수 있고 열에 견디는 성질이 강해 음식 궁합이 가장 잘 맞으니 참고하면 좋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