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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청청해역에서 잡아올린 칼슘의 왕 멸치는 갯바람과 태양열에 자연건조시킨 멸치는 설명이 필요없는 남해의 특산물로 은빛나는 때깔, 잔가루가 나지 않아 품질이 우수하다. 청정해역에서 잡아 삶은 후 태양열에 건조시킨 제품으로 칼슘의 왕이며, 남해멸치는 전국 최고의 상품을 자랑한다. 특히, 지족 손도해협의 빠른 물살 속에서 자란 죽방렴 멸치는 비싸지만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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