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과육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있는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껍질은 갈아서 주스를 해 먹거나 섬유 염색 등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과육은 그대로 즐기거나 잼, 주스 등에 이용해도 좋고 포도 씨는 기름을 추출할 수 있어 버릴 것이 하나 없는 과일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포도가 다산을 상징해서 첫 포도를 수확하면 사당에 먼저 고한 뒤 맏며느리에게 포도를 먹였다고 전해진다. 알이 꽉 찼으며 당분이 새어 나와 표면이 하얀 것일수록 달다. 또한, 포도송이 아래로 갈수록 신맛이 강해지니 고를 때 아래쪽을 먼저 먹어보고 고르는 것이 좋은 포도를 고를 수 있다. 당의 형태가 단당류이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설탕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C 흡수율을 낮추니 또한 주의해야 한다. 한편, 포도는 피로하고 갈증이 날 때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