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풍부한 살과 단맛을 지닌 바지락은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패류이다. 각종 요리에 많이 사용되며 특히 칼국수 등과 같은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내어 입맛을 사로잡는다. 바지락을 잘 고르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상태이며 입이 굳게 닫혀 있고, 패각이 깨져있거나 탁한 갈색을 띠지 않으며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다. 또한, 잘 고르더라도 갯벌에서 서식하는 바지락의 특성상 소화기관에 남아있는 이물질을 해감 과정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 한편 바지락은 주 산란기인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는 독이 있어 캐지 못하고 이 시기를 벗어난 뒤에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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