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충청북도 옥천군은 옥천은 2005년 옻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약 19만 그루의 참옻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참옻순을 생식용, 튀김용, 무침용으로 크기별로 생산되고 있다. 옥천지역은 금강이 지나고 마성산 월이산 등 산이 있어 옻나무 재배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옻의 고장으로 불리웠다.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이 지역의 참옻순 맛은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옥천에서는 매년 5월이면 향수공원에서 옥천참옻순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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