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명이
명이는 산마늘을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강원도에서도 산마늘을...
경북 울릉군
마늘
단양의 가장 유명한 특산물은 육쪽마늘이다. 석회암 지대의 황토 밭...
충북 단양군
대게
영덕 대게는 크기가 커서 대게가 아니라 그 발이 붙어나간 모양이 ...
경북 영덕군
미나리
창녕 화왕산미나리는 산간마을의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
경남 창녕군
더덕
울릉도 더덕은 재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나서 자란 자연산이라 시...
경북 울릉군
부지갱이
부재갱이는 겨울철 눈속에서 자라 높은 영양가와 나물 특유의 향을 ...
경북 울릉군
소라
다도해와 청정해역을 가진 완도는 신선한 수산물이 많이 잡힌다. 소...
전남 완도군
방울토마토
부여군의 방울토마토는 시설하우스 토경 및 양액재배를 하고 있다. ...
충남 부여군
함안 파프리카
함안의 파프리카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
경남 함안군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인데 일명 독활이라고도 부른다. 금산의 땅두릅 재배면적은 38㏊정도로 전국 땅두릅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땅두릅 주산지이다. 금산 땅두릅은 표고 250m정도의 준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며,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맛이 좋고 두릅의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땅두릅은 동의보감에 '해열과 강장은 물론 관절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산채나 약초로서 즐겨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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