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붉은대게
영덕대게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
강원 속초시
한라봉
한라봉 하면 제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거제에서도 활발히 재...
경남 거제시
삼치
고등어, 꽁치와 함께 등푸른생선 중 하나로 꼽히는 삼치는 DHA가...
전남 고흥군
참다래
고성의 참다래는 세계시장에 내 놓아도 맛과 품질에서 제일을 자부한...
경남 고성군
울산의 고래고기도 별미이지만 울산 남구에서 먹는 또 하나의 별미는 바로 복어이다. 울산에서 나는 복어는 울산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복어는 맛있는 만큼 위험한 생선으로 최대 80% 치사율을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다. 주로 난소와 간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복어는 전문가의 손질에 의해서 조리된 것만 먹어야한다. 복어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과 비타민 B1, B2등이 풍부하며 지방이 없기 때문에 각종 성인질환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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