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지금 우리가 흔히 먹는 과메기는 꽁치로 만든 것이지만 과메기는 본래 청어로 만들었다. 과메기 재료가 청어 대신 꽁치로 바뀐 이유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만 해도 동해에서 흔하게 잡히던 청어가 1980년대 거의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북태평양에서 원양어선이 잡아 냉동해 들여오는 꽁치가 과메기의 주재료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청어가 다시 어획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냄에 따라, 영덕군에서는 청어 과메기를 생산하고 있다. 청어는 꽁치보다 몸집이 두배 정도 크고 청어 과메기는 차지고 달착지근한 감칠맛이 입안에 남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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