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안동포는 안동지방에서 짜낸 삼베를 이르는 것으로 천의 발이 유난히 고와 예로부터 이름이 났다. 안동지역은 기후와 토질이 대마가 자라기에 적합하여 이곳에서 기른 대마의 품질이 우수하다. 여기에 안동지방 아낙들의 곱고 섬세한 솜씨가 더해져서 조선시대에는 안동포가 최고의 진상품으로 꼽혔다. 안동포는 지금도 여름철 고급 한복감으로 손꼽히며, 특히 수의로는 더없는 최상품으로 친다. 현재 안동포 직조기능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안동포는 안동시 안흥동의 ‘베전골목’에서 살 수 있는데 생산에 품이 많이 드는 만큼 값은 한 필에 수십만원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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