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참다래
고성의 참다래는 세계시장에 내 놓아도 맛과 품질에서 제일을 자부한...
경남 고성군
삼치
고등어, 꽁치와 함께 등푸른생선 중 하나로 꼽히는 삼치는 DHA가...
전남 고흥군
붉은대게
영덕대게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
강원 속초시
한라봉
한라봉 하면 제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거제에서도 활발히 재...
경남 거제시
기후변화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주산지에도 많은 변화가 따르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이 1.7도 상승하는 등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가면서 그동안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던 멜론이 양구에서도 본격 생산되기 시작했다. 특히 양구 멜론은 껍질이 노란색이고 그물 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2011년과 2012년 전국 탑(TOP) 과채 품질평가회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재배농가도 늘어나고 있으며 재배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큰 양구지역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