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전통 증류주인 안동 소주는 고려시대 권문세가 사이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특히 소화를 돕고 배앓이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약용으로도 많이 쓰였다. 1962년에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순곡주 생산이 금지되어 민간전승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1987년 안동소주 제조법이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1990년부터 생산이 재개됐다. 쓴 맛이 덜하고 달달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술보다 높은 도수의 술로, 최소 2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도수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또, 공장식 생산이 제조되는 것이 아니라, 장인들의 손으로 빚어지기 때문에 전통주의 진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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