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양주골 한우
생후 5~6개월령 송아지를 유혈거세하여 근육조직이 가늘고 섬세하고...
경기 양주시
붉은 열매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오미자는 덕유산이 있는 무주 안성면에서 첫 재배가 이뤄져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15년 전만 해도 약재로 이용됐던 오미자는 차와 식품으로 다양한 상품화가 이뤄져 왔다. 일교차가 심한 청정지역에서 자란 상품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무주, 장수, 진안과 같은 고지대의 오미자가 최상품으로 취급을 받는다. 9~10월에 수확하여 생오미자를 비롯 다양한 가공 상품들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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