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봄(3월 ~5월) |
여름(6월 ~8월) |
가을(9월 ~11월) |
| 겨울(12월 ~2월) |
제철없음 |
오색한과
한과는 찹쌀가루, 과일, 엿, 계피, 꿀 등과 같은 고유한 재료를...
강원 양양군
아위버섯/상황버섯
뜰아채 농업회사에 신품종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는 아위버섯은 단맛이...
충남 천안시
감물염색
청도 감은 수분 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 재료로 아주 적합하다...
경북 청도군
안동 한우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독특한 사육방법으로 키운 안동 ...
경북 안동시
건어포류
청정해역 한려수도 삼천포의 대표적인 건어포는 쥐포, 오징어포, 명...
경남 사천시
방곡도예촌
방곡도예촌은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자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
충북 단양군
고들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2년생 초화류로, 해열, 소화불량, 폐렴, 간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항 스트레스, 항 알레르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항암에 뛰어난 알리파틱과 노화억제,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시나로사이드와 같은 성분이 다른 식품에 비해 훨씬 풍부하기 때문이다. 순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고들빼기는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특히 순천시의 대룡동과 별량면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잎과 뿌리를 이용해 생채, 나물 등으로 요리되고 있으며, 주로 김치로 담가 먹는 고들빼기김치는 전국적으로 유명하거니와 쌉쌀하고 톡 쏘는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들빼기는 쓴맛이 강해 소금물이나 쌀뜨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 뒤 요리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쓴맛의 건강함을 즐기며 먹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매년 11월에는 고들빼기 축제를 개최하여 순천 고들빼기의 품질의 우수성과 맛을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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