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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청과물시장
서울 시내에서 모든 농산물을 가장 싸게 파는 시장으로 유명하다. 1958년도부터 경기도와 강원도 농민들이 농산물을 청량리에서 팔기 시작하며 자연히 시장이 만들어졌는데, 1960년에 정식 재래시장으로 인정되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한때 폐쇄위기도 있었으나, 고객들과 상인들의 노력으로 도소매청과시장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180여 개의 점포가 모여 있으며, 자정부터 정오까지 12시간 동안 영업한다. 정기휴일은 매주 일요일이다.
[상설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