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시장은 도림천 주변에서 노점상을 중심으로 시작해 오늘날의 전통시장 모습으로 발전했다.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신림역과 도림천이 있어 하루 유동인구가 평균 1만 명에 달하는 대형 상권이다. 대형마트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아케이드를 설치했기 때문에 비가 와도 우산 없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배송서비스와 공동 쿠폰 발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했다. 2008년 '신림1동인정시장'에서 '신원시장'으로 공식명칭을 바꿔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