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병천면 병천리에 위치한 1918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중형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1일, 6일로 병천장 혹은 병천 아우내(두개의 내가 흘러오다가 하나로 합류하는 지역) 장터라고 불린다. 그 유명한 병천 순대를 맛보기 위해 많은 타지인이 찾고 있다. 이곳은 경상도와 한양을 이어주는 길목으로 조선 시대부터 전국의 상인들이 모여서 장이 형성된 곳이며 1919년 4월 1일 유관순 열사가 태극기를 군중에게 나누어 주고 만세를 불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는 유관순 열사 생가, 조병옥 박사 생사가 있어 한번 쯤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