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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돌탑군락 수원지가 자리한 팔용산 정상을 지나 돌탑 군락지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면 군항제기간 또는 호젓한 봄날 진해로 입성해보는 것도 좋겠다. 활짝 핀 벚꽃이 상춘객들을 반긴다. 지리적,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회원현성지를 둘러보는 건 어떨까? 언제든, 어디든, 어디를 가든 창원시는 호젓한 볼거리를 내어준다.
총거리
19.8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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