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전남 순천시, 당일코스1
전남 순천시에는 불교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송광사와 선암사 등 다수의 고찰이 위치해 있다. 또한, 주안댐 수몰지역에 흩어져 있던 고인돌을 모아 공원으로 형성한 고인돌 공원과 전통적인 마을을 잘 둘러싸고 있는 낙안읍성도 보존 상태가 뛰어나 우리나라 전통과 역사가 잘 보존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
순천시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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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암IC
순천은 호남고속도로와 남해 고속도로, 순천-완주간 고속도로와 통한다.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시에는 주암 IC,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시에는 고흥IC나 보성IC로 진입하면 된다.
순천은 호남고속도로와 남해 고속도로, 순천-완주간 고속도로와 통한다.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시에는 주암 IC,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시에는 고흥IC나 보성IC로 진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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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인돌공원
고인돌공원은 순천 주암댐 수몰지역에 흩어져 있던 유적들을 한데 모아 복원해 놓은 공원이다. 자연이 수려할 뿐 아니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도 가능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고인돌공원은 순천 주암댐 수몰지역에 흩어져 있던 유적들을 한데 모아 복원해 놓은 공원이다. 자연이 수려할 뿐 아니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도 가능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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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광사
순천의 조계산에 위치한 송광사는 다수의 사찰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목조삼존불감을 비롯한 고려고종제서, 대반열반경소, 묘법연화경 등이 그것이다. 대부분 국보로 지정될 정도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순천의 조계산에 위치한 송광사는 다수의 사찰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목조삼존불감을 비롯한 고려고종제서, 대반열반경소, 묘법연화경 등이 그것이다. 대부분 국보로 지정될 정도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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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암사
선암사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중창되면서 천태종 전파의 중심이 된 사찰이다. 사찰 내에는 대각국사의 부도로 추측되는 선암사대각암부도 등의 문화재를 비롯한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선암사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중창되면서 천태종 전파의 중심이 된 사찰이다. 사찰 내에는 대각국사의 부도로 추측되는 선암사대각암부도 등의 문화재를 비롯한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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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조선 전기의 읍성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사적 제302호로 지정돼 있으며, 성벽과 동, 서, 남 문지, 옹성 등이 남아있다. 성 안의 마을이 전통적인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낙안읍성은 조선 전기의 읍성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사적 제302호로 지정돼 있으며, 성벽과 동, 서, 남 문지, 옹성 등이 남아있다. 성 안의 마을이 전통적인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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