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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은 녹차 외에도 태백산맥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보성 곳곳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태백산맥을 집필한 조정래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있는 태백산맥문학관을 시작으로 소설의 배경이 된 보성여관, 벌교홍교로 이어지는 코스를 소개한다.
태백산맥문학관은 조정래가 집필한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됐다. 태백산맥 전 10권의 자필 원고를 비롯한 조정래의 취재수첩, 카메라 등 작품의 탄생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리랑, 한강 등 다른 작가의 유명한 작품들도 전시돼 있다. 태백산맥문학관은 조정래가 집필한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됐다. 태백산맥 전 10권의 자필 원고를 비롯한 조정래의 취재수첩, 카메라 등 작품의 탄생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아리랑, 한강 등 다른 작가의 유명한 작품들도 전시돼 있다.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357-2
연락처061-858-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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