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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대명비발디파크를 관통하는 좁은 지방도를 타고 가다보면 홍천강을 만난다. 물은 저 혼자 흐르지 않고 길을 거느린다. 그리고 그 구석구석 절경을 숨겨놓고 곳곳에 허브랜드, 양지말먹거리촌, 기미만세공원 등 명소를 가득 품고 있다. 지방도를 따라가는 그 물길처럼 마음도 출렁인다. 홍천강에 사계절 새로운 추억이 내비친다.
총거리
41.2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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