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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깊은 물속이 훤히 비칠 듯 맑고 푸른 바다를 가진 제주시는 언제나 ‘제주도다움’이 있어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특히 1960년대 말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 제주 제1의 시장으로 자리한 동문시장, 제주민의 삶이 녹아 있는 돌문화공원,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는 어승생악 등을 돌아보기만 해도 제주 여행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서귀포 아케이드와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큰 상설 시장이자 5일장이 잘 발달되어 있다. 갈치와 옥돔, 고등어 등을 내놓는 수산물시장부터 반찬시장, 건어물시장 등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저렴한 탓에 귀갓길 여행객들이 특산물을 사기 위해 많이 찾는다. 40년 전통의 꿩메밀칼국수 골목도 인기다. 서귀포 아케이드와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큰 상설 시장이자 5일장이 잘 발달되어 있다. 갈치와 옥돔, 고등어 등을 내놓는 수산물시장부터 반찬시장, 건어물시장 등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저렴한 탓에 귀갓길 여행객들이 특산물을 사기 위해 많이 찾는다. 40년 전통의 꿩메밀칼국수 골목도 인기다.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1동 1148-2
연락처064-722-3284
가장 제주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형성과정과 제주민의 삶 속에 녹아있는 돌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이다. 아울러 한라산 영실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설을 핵심테마로 꾸며놓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가장 제주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 돌문화공원은 제주의 형성과정과 제주민의 삶 속에 녹아있는 돌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이다. 아울러 한라산 영실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설을 핵심테마로 꾸며놓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연락처064-710-7731
한라산 기생화산으로, 오름에는 제주도 특산인 솔비나무를 비롯해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등이 자라고 있다. 약 250m 둘레의 원형 분화구가 있는 정상에 일본이 태평양전쟁 당시 만든 2개의 토치카가 있으며 남서쪽에는 삼별초 김통정 장군이 몽고군과 최후의 격전을 벌였던 붉은오름이 솟아있다. 한라산 기생화산으로, 오름에는 제주도 특산인 솔비나무를 비롯해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등이 자라고 있다. 약 250m 둘레의 원형 분화구가 있는 정상에 일본이 태평양전쟁 당시 만든 2개의 토치카가 있으며 남서쪽에는 삼별초 김통정 장군이 몽고군과 최후의 격전을 벌였던 붉은오름이 솟아있다.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마을7길 51-19
연락처064-713-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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