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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근대 문물을 받아들인 통로이자 희생과 나눔의 공동체 역사를 태동시킨 광주 정신의 발현지로 기억되는 남구는 양림동 일대를 중심으로 이장우 가옥과 최승효 가옥이라는 멋들어진 고택을 품고 있어 이곳이 과거 부자 동네였음을 알리는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의 전당이자 시민운동의 산실인 오웬기념각 등 볼거리가 인근에 산재하고 있다.
총거리
2.03 km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건립되었던 고부향교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 74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찾아 볼 수 있는 고부향교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것을 1500년대 후반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한 것이다.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건립되었던 고부향교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 74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찾아 볼 수 있는 고부향교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것을 1500년대 후반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한 것이다.
주소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168
연락처063-536-0176
동학 농민혁명 기념관은 동학 농민군의 최초 승전지인 황토현 전적지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기념관 안에는 이 혁명에 사용되었던 무기와 생활용품, 전적에 대한 기록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이 꾸며져 있으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기획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동학 농민혁명 기념관은 동학 농민군의 최초 승전지인 황토현 전적지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기념관 안에는 이 혁명에 사용되었던 무기와 생활용품, 전적에 대한 기록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이 꾸며져 있으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기획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주소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15
연락처063-536-1894
사적 제 295호로 지정되어 있는 황토현 전적지는 1800년대 후반, 고부 군수의 학정에 대항하기 위해 일어섰던 농민군과 관군이 충돌하였던 곳이다. 이곳에 세워진 ‘갑오 동학혁명 기념탑’은 당시의 상황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사적 제 295호로 지정되어 있는 황토현 전적지는 1800년대 후반, 고부 군수의 학정에 대항하기 위해 일어섰던 농민군과 관군이 충돌하였던 곳이다. 이곳에 세워진 ‘갑오 동학혁명 기념탑’은 당시의 상황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주소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 산2
연락처063-53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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