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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는 인천의 과거와 현대를 잇는 다양한 명소가 숨어있다. 최초의 공립학교와 지금은 대형서점에 밀려 쉽게 찾기 힘든 헌책방 등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현대식으로 개조한 재래시장처럼 곳곳이 현대화되었지만 아직도 동구에는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다.
총거리
1.36 km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역에 리어카 책방이 모이면서 하나의 골목을 형성하였다. 서울의 청계천과 비교해 작은 청계천으로 불렸으며 한때 50여 곳 이상의 책방이 있었으나 프랜차이즈 대형 서점 등에 많은 책방이 사라져 현재는 문을 연 책방을 손에 꼽을 정도다. 거리 곳곳에 그려진 벽화만이 당시의 추억을 회상케 한다.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역에 리어카 책방이 모이면서 하나의 골목을 형성하였다. 서울의 청계천과 비교해 작은 청계천으로 불렸으며 한때 50여 곳 이상의 책방이 있었으나 프랜차이즈 대형 서점 등에 많은 책방이 사라져 현재는 문을 연 책방을 손에 꼽을 정도다. 거리 곳곳에 그려진 벽화만이 당시의 추억을 회상케 한다.
주소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동
연락처032-761-0151 (인천 동구청)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일제강점기 당시의 건축물로 190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인천 최초의 공립학교다. 건물은 좌우로 넓은 형태이며 아치형의 창문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있다. 지붕에도 창문을 만들어 자연채광을 활용했다.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일제강점기 당시의 건축물로 190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인천 최초의 공립학교다. 건물은 좌우로 넓은 형태이며 아치형의 창문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있다. 지붕에도 창문을 만들어 자연채광을 활용했다.
주소인천광역시 동구 금창로 31 인천산업정보학교
연락처032-770-6100(인천 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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