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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1988년에 서울에서 열렸던 올림픽은 우리나라에 크고 작은 변화를 한 아름 안겨 주었다. 그 감동의 현장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송파구의 올림픽 기념관과 올림픽 공원이니,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돌아보고 싶다면 송파구의 대표코스를 돌아보아도 좋을 것이다.
총거리
4.5 km
영금정은 돌로 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한 소리가 났는데, 이것이 거문고의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이곳 돌산을 깨서 속초항을 축항하여 지금과 같은 넓은 암반이 되었다고 한다. 설악산 경관과 해안선을 따라 멀리 금강산 자락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영금정은 돌로 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한 소리가 났는데, 이것이 거문고의 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이곳 돌산을 깨서 속초항을 축항하여 지금과 같은 넓은 암반이 되었다고 한다. 설악산 경관과 해안선을 따라 멀리 금강산 자락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주소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5길 8-28
연락처033-633-3406
아바이 마을은 함경도 출신의 실향민들이 꾸려가고 있는 곳으로, 당시 초기 정착한 실향민 1세들은 거의 없지만, 그 2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곳에서 출산한 3세대들도 있다. 이곳에 남아있는 실향민들은 전쟁 당시 월남한 이들의 70퍼센트에 해당한다고 한다. (사진제공 : 속초시청) 아바이 마을은 함경도 출신의 실향민들이 꾸려가고 있는 곳으로, 당시 초기 정착한 실향민 1세들은 거의 없지만, 그 2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곳에서 출산한 3세대들도 있다. 이곳에 남아있는 실향민들은 전쟁 당시 월남한 이들의 70퍼센트에 해당한다고 한다. (사진제공 : 속초시청)
주소강원도 속초시 청호로 122
연락처033-633-3171
찬란했던 도자기 역사를 지닌 민족의 후예인 만큼 그것을 알리고 계승 발전 시켜 현대사에 맞는 세계적인도예문화를 재창하고 있는 석봉도자기미술관 1층에는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를 중점으로 전시하였으며 체험실에서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2층에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찬란했던 도자기 역사를 지닌 민족의 후예인 만큼 그것을 알리고 계승 발전 시켜 현대사에 맞는 세계적인도예문화를 재창하고 있는 석봉도자기미술관 1층에는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를 중점으로 전시하였으며 체험실에서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2층에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주소강원도 속초시 엑스포로 156
연락처033-638-7712
설악씨네라마는 1300년 전 고구려를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 씨네마의 'CINE'와 드라마의 ‘RAMA'의 합성어로서 대조영, 기황후 등 다양한 사극 장르를 촬영한 장소다. 입장료는 대인 4,500원, 소인 3,000원이며 일반 민속촌과 달리 직접 TV, 영화를 본 장면을 찾아가는 재미 또한 이 곳을 찾는 묘미다. 설악씨네라마는 1300년 전 고구려를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 씨네마의 'CINE'와 드라마의 ‘RAMA'의 합성어로서 대조영, 기황후 등 다양한 사극 장르를 촬영한 장소다. 입장료는 대인 4,500원, 소인 3,000원이며 일반 민속촌과 달리 직접 TV, 영화를 본 장면을 찾아가는 재미 또한 이 곳을 찾는 묘미다.
주소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2983번길 111
연락처033-635-7711
속초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공원인 엑스포공원은 산과 주변의 청초호의 어울리는 자연공원의 모습을 가진다. 속초 엑스포공원의 엑스포타워는 수직으로 향하는 모습을 가지면서 희망찬 강원도의 미래를 나타냈다. 높이 73.4m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속초의 전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속초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공원인 엑스포공원은 산과 주변의 청초호의 어울리는 자연공원의 모습을 가진다. 속초 엑스포공원의 엑스포타워는 수직으로 향하는 모습을 가지면서 희망찬 강원도의 미래를 나타냈다. 높이 73.4m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속초의 전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주소강원도 속초시 엑스포1로 136
연락처033-63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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