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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어보는 일

    실어보는 일

    지역인천광역시 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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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동구
    스팟 : 만석부두
    실어보는 일
    흐린 기슭에 깃든 몇 척의 배.
    출항 전에 슬쩍, 실어보는 생각 한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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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골목을 걸으며

    낡은 골목을 걸으며

    지역인천광역시 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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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동구
    스팟 : 괭이부리마을
    낡은 골목을 걸으며
    여전히 낡은 골목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
    비워진 낡은 골목을 걸으며, 꼭 그 때에만 할 수 있는 생각들이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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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흰 빛으로

    여전히 흰 빛으로

    지역인천광역시 남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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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남동구
    스팟 : 인천수목원
    여전히 흰 빛으로
    말라가는 끄트머리를 애써 감춘 채 여전히 희다.
    결국 모든 것이 나와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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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닮지 못할 시선

    닮지 못할 시선

    지역인천광역시 남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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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남동구
    스팟 : 소래철교
    닮지 못할 시선
    어디까지 보일까, 어디까지 날아가 닿을까.
    위태로운 시선을 닮지 못함이 아쉬운 것은 무슨 까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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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글픈 모양새

    서글픈 모양새

    지역인천광역시 남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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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남동구
    스팟 : 소래역사관
    서글픈 모양새
    결코 낡지 않을 것 같은 모양새가 오히려 서글프다.
    꼬리를 뭉텅 잘라내고 안전선 안에 서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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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모르는 섬으로

    아무도 모르는 섬으로

    지역인천광역시 남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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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남동구
    스팟 : 소래습지생태공원
    아무도 모르는 섬으로
    아무도 모르는, 자그마한 섬들이 떴다.
    이름도 없이, 섬으로 뜨고 섬으로 져물 작은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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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뎌지는 것들

    무뎌지는 것들

    지역인천광역시 남동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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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남동구
    스팟 : 논현포대
    무뎌지는 것들
    더 크게, 더 화려하게, 더 강력하게.
    여전히 연약하면서도, 우리의 감각은 어느 새 이만큼이나 무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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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없는 아우성

    소리 없는 아우성

    지역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편집국  사진편집국 2014-10-02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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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 수봉도서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여린 빛깔의 창마다 자리한 소리 없는 아우성.
    이리도 조용히 꿈이 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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