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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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위를 보호하고 기운을 충전시켜 주는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은 위장이 허약한 사람에게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력 강화와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옻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나쁜 피를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 적혀있다. 닭 또한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몸이 차거나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깨알 정보 tip 옻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진액이 흘러 나온다. 이 진액을 말리면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윤기가 돌게 된다. 이 상태에서 가마솥에 넣고 가열하면 ‘건칠’이라 부르는 마른 옻이 된다. 건칠은 옻의 독성이 없어서 위장의 손상을 방지하고 옻에 거부 반응이 있는 사람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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