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양양한우
양양은 바다가 가까워 양양의 먹거리가 주로 바다에만 있다고 생각하...
강원 양양군
오징어물회
‘울릉도 오징어’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만큼 유명하다. 울...
경북 울릉군
전어회
전남 고흥 전어의 살은 매우 단단하고 쫀득해서 고흥 9미로 꼽힌다...
전남 고흥군
물회
'여기 물회 하나!'
동해시를 들렸다면 꼭 맛보고 가야 하는 ...
강원 동해시
생선회
해양관광도시 거제 하면 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경...
경남 거제시
회
제부도의 시원한 바다 전망의 테라스에서 바다의 풍취를 느끼며 즐거...
경기 화성시
참가자미회
색다른 횟감을 찾는다면 울산의 별미, 참가자미 회를 맛보는 것이 ...
울산 북구
회
정자 회 센터에서는 살아서 펄떡대는 활어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고...
울산 북구
무침회
오징어와 골뱅이, 무와 미나리를 함께 무쳐낸 무침 회는 새콤하고도...
대구 서구
자연산 실치의 쫄깃한 맛
전국 유일의 싱싱한 자연산 실치는 당진 장고항에서 안 먹고 가면 서운한 음식이다. 3월말에서 4월초엔 전국에서 실치회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작고 투명한 실치는 참기름에 살짝 버무려 먹거나 초고추장과 갖은 채소를 함께 버무려 먹는데 어떻게 먹어도 비리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일품이다. 깨알 정보 tip 봄에 제철인 실치는 투명하고 작은 크기에 당진 앞바다에서 주로 잡힌다. 특히 장고항은 실치로 유명하며 봄이면 실치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실치는 급한 성격 탓에 잡힌 즉시 죽어버리기 때문에 항구 일대에서 신선한 맛을 즐기는 것이 좋다. 실치는 회뿐만 아니라 실치와 시금치를 넣고 끓인 실치국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실치에 함유되어있는 칼슘을 더욱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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