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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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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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고슬고슬한 밥 맛을 자랑하는 천의 대표 상차림
합천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로 지은 밥에 가야산 일대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싱싱한 채소를 이용한 산채 정식은 그 자체로도 합천의 맛이라 할 수 있다. 24가지의 반찬에 생선이 곁들여져 조화를 이룬다. 계절별로 제철 채소와 생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깨알 정보 tip 산채 정식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도토리묵이다. 합천에서는 도시에는 맛보지 못하는 도토리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막걸리가 곁들여 지면 그 맛이 일품이다. 잘 찾아보면 주인이 직접 담근 술을 마실 수 있는 곳도 많으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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