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예전 궁궐에서 먹던 그대로
안산 한정식은 철저히 궁중에서 먹던 한정식 절차를 따른다. 비록 밑반찬은 고추가 들어선 1900년대 이후의 재료를 사용하지만, 최소한 밥은 왕, 국은 왕비, 장류나 김치는 영의정과 같은 조정 대신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다. 이 때문에 안산 한정식 종업원들은 식사 전, 손님에게 절을 하는 등 손님을 왕으로 대접하는 것에 있어 익숙해있다. 이 때문에 안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또 다시 한정식 집에 들른다. 깨알정보 tip 안산 한정식은 처음 애피타이저 형태로 호박죽이나 팥죽이 나온다. 한정식을 먹기 전 위를 든든히 하라는 의미다. 죽을 다 먹을 때 즈음, 닭 안심, 궁중 떡볶이, 잡채, 녹두전 오징어초무침 등 11첩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져있다.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