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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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혀를 내두를 만큼 최고의 맛
수원 설렁탕의 맛은 다른 도시의 맛과 다르다. 특히 사골 국물은 24시간 동안 끓여 설렁탕의 진한 맛을 더했다. 이 때문에 꼬리곰탕과 도가니탕, 해장국의 깊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이들은 혀를 내두를 만큼 ‘최고의 맛’이라 감탄한다. 2~3일에 한 번 겉절이로 담가 손님상에 나가는 김치와 깍두기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다. 깨알정보 tip 수원의 설렁탕 집은 24시간 영업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통 설렁탕은 24시간 내내 우려내야 진짜 맛을 볼 수 있다. 불을 끄면 국물을 처음부터 다시 오랫동안 우려내야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원 설렁탕은 진국이다. 수원 설렁탕은 묵 또는 젤리 같은 상태가 특징이다. 진짜 사골로 끓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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