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기분좋은 하루를 맞는 만찬
최근 우리나라도 아침을 늦게 먹거나 간단히 먹는 일이 많아졌다. 평일에는 직장에 가느라, 주말은 늦잠을 즐기느라 거르거나 아침과 점심을 합쳐 흔히 '아점'을 먹곤 하는데 한 번쯤은 느긋하고 분위기 있게 브런치를 즐겨봄이 어떨까.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춘 식단에 보기에도 예쁜 플레이팅까지 싫어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또한, 메뉴도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중 원하는 것으로 고르면 되니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남녀노소 가장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탈리아 음식이다. 피자나 파스타, 샐러드와 함께 느긋한 시간을 보내면 하루가 왠지 길어진 듯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깨알 정보 tip 브런치는 아침(Breakfast)와 점심(Lunch)를 합친 합성어이다. 보통 서양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도 최근 들어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서초구는 특히 카페거리가 위치한 서래마을 근처에 브런치 맛집이 많은데 프랑스인 다수 거주지역이며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때문에 한번쯤은 꼭 가볼 만한 브런치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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