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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밀면
부산의 대표 별미인 밀면. 부산진구에는 유명한 밀면집이 다양하다....
부산 부산진구
막국수
횡성의 먹거리는 한우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
강원 횡성군
팥칼국수
남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팥을 넣어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밀...
경남 남해군
안동칼국수
안동에서는 건진 국수를 삶아서 장국에 말아먹기를 즐겨왔다. 누름국...
경북 안동시
의령 소바(메밀국수)
일본의 소바를 우리나라 식으로 개량한 음식인 메밀국수는 가다랭이 ...
경남 의령군
옥천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더불어 맛 좋기로 유명한 옥천냉면. 양평의 ...
경기 양평군
냉면
시원한 국물에 식초와 겨자를 곁들어 새콤하게 먹는 여름철 최고의 ...
경기 부천시
사곶냉면
백령도에서는 황해도식 냉면을 맛볼 수 있다. 사골 육수에 까나리 ...
인천 옹진군
강원도 평창을 비롯한 영서 지역에는 깊은 산이 많아 주식으로 감자, 옥수수, 보리, 밀 등의 밭작물을 많이 생산하여 옥수수를 이용한 음식이 많다. 올챙이국수를 만드는 전통방식은 말린 옥수수를 끓는 물에 불려 맷돌에 넣고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간다. 갈아놓은 옥수수를 가라앉혀 윗물을 따라 버린 앙금만 가지고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중불에서 끓인다. 끓인 옥수수 앙금을 구멍 뚫린 바가지에 붓고 찬물에 내려 건져 놓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국수에 멸칫 국물로 육수를 내어 붓고 다진 풋고추,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을 넣고 만든 양념장을 얹어 열무김치와 곁들어 먹으면 여름철 별미이다. 깨알정보 tip 올챙이국수는 걸쭉한 반죽을 묵처럼 쑤어 구멍 뚫린 바가지에 내리면 방울방울 떨어지는 모양이 마치 올챙이 모양과 같아서 올챙이묵, 올창묵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올챙이국수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올챙이국수는 면이 너무 짧기도 하고 쉽게 끊어져 젓가락으로 먹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숟가락으로 떠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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