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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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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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절경과 즐기는 산채한정식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는 직지사. 직지사 아래 직지문화공원 주변엔 산채정식집이 즐비하다. 도라지, 더덕, 숙주나물, 버섯 등 각종 산나물로 이루어진 음식들과 불고기, 생선구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직지사를 둘러싼 황악산 골짜기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들이 향과 풍미를 더하여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깨알 정보tip 김천의 명산인 황악산이 직지사를 감싸 봄에는 향기로운 꽃을, 겨울엔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철마다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는 절경에 산뜻하고 고소한 산나물들이 어우러진 한정식이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근사한 식사가 된다. 이 곳, 직지사에선 산채정식과 함께 신선이라도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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