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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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따로국밥
부산은 돼지국밥, 대구는 따로국밥이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국밥과...
대구 중구
빼떼기죽
‘빼떼기’는 고구마 말린 것의 사투리이다. 다양한 바다 먹을거리에...
경남 통영시
오삼불고기
바다의 오징어와 육지의 돼지고기가 만나 탄생한 오삼불고기. 매콤하...
강원 평창군
보리밥
쌀밥이 귀하던 시절 포만감을 주고 값이 저렴하던 보리밥은 요즘엔 ...
경기 김포시
도토리묵밥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
충북 단양군
한정식
순창지역에서 맛보는 한정식의 특징이라면, 역시 고추장과 불맛을 빼...
전북 순창군
산채비빔밥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갖가지 산나물과 약재가 잘 어우러져 향긋한 맛...
경남 산청군
순대국밥
예천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순대를 육수에 푹 끓여 다데기와...
경북 예천군
다양한 산채가 한 상 가득
충주에는 수안보온천을 가까이하고 있는데, 그곳은 향토음식이 바로 산채정식이다. 28가지의 산채와 된장찌개 생선이 한 상에 차려지는데, 대부분의 산채들은 조미료 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작은 무쇠솥에 밥이 나오면 적당히 덜어서 산채와 함께 비벼 먹는 방법이 가장 맛있게 충주의 산채정식을 즐기는 방법이다. 깨알 정보 tip 충주에서 자란 나물로 차려진 산채정식 밥상은 뜨끈한 돌솥에 여러가지 잡곡으로 밥을 짓고, 10~20여가지가 넘는 산나물과 반찬, 그리고 청국장이나 시래기국이 한상에 가득 차려진다. 가지무침, 더덕, 황태찜, 콩비지, 잡채 등 음식점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밥상은 충주의 자랑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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