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
강원 속초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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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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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겨울(12월~2월)
양미리 양미리는 큰가시고기목 양미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까나리와 비슷한 모양이나 크기가 더 작으며 연안에 무리지어 산다. 겨울이 제철인 양미리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풍부한 영양소를 갖고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으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11-12월이면 속초에서 축제도 열려 저렴하게 맛볼 수 있고 양미리는 소금구이로 구워 통째로 섭취하여 칼슘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붉은대게 영덕대게 못지 않은 맛을 자랑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붉은 대게는 속초의 빠뜨려서는 안되는 별미이다. 붉은대게는 홍게의 선명한 붉은 색 대신 약간 어두운 갈색을 띈다. 대게는 찜으로 쪄서 먹어도 맛있지만 홍게무침, 홍게라면으로 요리해 먹기도 한다. 속초의 붉은 대게는 맛도 일품이지만 껍질에 내재되어있는 키틴이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건강에도 좋다. 10월이면 속초에서 붉은대게(홍게) 축제가 열리니 축제에 참여하여 붉은대게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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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Deeps) 해양심층수 딥스는 인체의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이 매우 풍부한 프미리엄급 고급 생수이다. 딥스는 속초의 청정해역 외옹치 앞바다에서 취수한다. 빛이 더 이상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이하의 깊은 곳에 존재하는 속초해역의 해양심층수는 육지 물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밸런스가 뛰어나며 태아를 보호하고있는 양수나 혈액 등 체액과도 매우 유사하다.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현대인의 생활습관병(고혈압, 당뇨, 암, 비만, 심장병 등)치료, 노폐물 배출과 수분유지 성장발육뿐만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알레르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동해안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심층수에 비해 경도가 높아 건강과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변비나 비만 치질같은 생활질환에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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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빵 국내 최초의 단풍빵으로 조대동 부부가 일본에 건너가 20년 앞선 선진 기술을 배워 단풍의 본고장인 설악산에서 본격적으로 설악산단풍빵의 깊은 맛을 전하고 있다. 설악단풍빵은 우리나라 최초로 쌀과 향토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달지않아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건강재료를 사용하여 몸에도 좋다. 설악산단풍빵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는 고유 식품으로 강원관광공모전에서 입선하였고 2005년 속초시 특산물로 지정되었다. 또한 단풍모양의 디자인은 산업자원부의 포장부문 굿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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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칼슘이 풍부한 바다의 채소 미역은 칼슘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색이 짙고 향이 풍부하며 주로 국으로 끓여 먹는 친숙한 음식이다. 미역은 조혈작용을 하기 때문에 출산 후 산모들에게 좋으며 미역의 미끈한 점액질은 몸 속에 있는 각종 노폐물들을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도루묵 옛날 조선의 임금이 피난길에 맛있게 먹었던 생선을 은어라 명명하였다가 그 이후 다시 먹어보니 그 맛이 예전과 같지 않다 하여 불려진 도루묵은 비린내가 없고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하다. 속초 도루묵은 살이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특유의 어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뽐내보기봄(3월~5월)
문어 한류와 난류가 교류하는 속초시는 명태, 오징어 등과 함께 문어도 많이 잡힌다. 문어는 고단백 식품으로 색이 선명하고 바다의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속초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시력향상과 노화억제에 효능이 좋다. -
뽐내보기겨울(12월~2월)
명태 수심 150m 심해 한류에서 서식하며 겨울철에 특히 더 맛이 좋은 명태는 비린내가 없어 국으로 조리하여 먹거나 명태코다리로 조림으로 먹으면 맛이 좋다. 주로 11월 말부터 2월 중순에 잡히며 명태의 알을 주 재료로 한 명란젓도 특화된 특산물로 인기가 좋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오징어 속초시는 남한 최북단에 위치한 어장의 중심으로 한류와 난류가 교류하여 어족이 풍부하다. 그 중에서도 동해 앞바다의 오염되지 않은 청정 심해에서 자란 오징어는 맛과 특유의 바다냄새가 우수하다. 청정 오징어를 주재료로 한 속초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오징어 순대를 맛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