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충남 논산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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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고구마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상월 고구마는 선홍빛의 색이 선명하고 고구마 재배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으며 모양 역시 균일하게 뛰어나다. 논산시 상월면은 고구마재배에 맞는 지형적 요건과 기온 편차가 큰 기후로 50여 년 전부터 고구마 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논산 상월면에서는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황금 고구마’를 비롯해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고구마들이 생산되고 있다. -
뽐내보기봄(3월~5월)
계룡산 더덕 계룡산 더덕은 계룡산 기슭에서 축산퇴비만을 사용하여 화학비료 및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하고 있다. 계룡산 기슭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예부터 오래 묵은 더덕은 산삼과도 안 바꾼다고 할 만큼 영양도 풍부하다. 더덕은 비장과 신장에 좋으며, 해독작용이 뛰어나 신장기능이 안 좋은 분들이 자주 찾는 음식이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양촌곶감 논산시 양촌면에서 생산되는 감을 이용하여 만든 곶감으로 양촌면은 지리적으로 북서 계절풍이 강해 통풍이 잘되고 산으로 둘러싸여 먼지가 날리지 않아 깨끗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령이 30년 이상인 감나무가 많이 자생되며 껍질을 깎아 자외선을 이용한 멸균 건조 처리법으로 건조한다. 표면에 흰 가루가 알맞게 있고 곰팡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노성멜론 노성멜론은 2005년에 비로소 달콤하고 씹는 맛이 아삭한 질 좋은 멜론재배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후 재배기술의 혁신과 질 좋은 품종이 생산되면서 노성멜론은 충남 도내 최초로 GAP(우수농산물인증제도)인증을 받게 되었다.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멜론은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고 체내의 노폐물도 밖으로 내보내는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강경젓갈 강이 있는 풍경이라는 뜻의 강경에는 옛 강경포구의 전통적인 솜씨와 좋은 젓갈을 구별하는 솜씨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리적 요충지였던 강경의 풍토가 그대로 이어진 강경맛깔젓은 재료를 산지에 가서 직접 고르고 적정온도로 숙성시켜 저온 저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기질과 단백질, 지방, 아미노산 등의 풍부한 영양분이 그대로 보존되어 영양도 만점이다. -
뽐내보기봄(3월~5월)
논산딸기 전국적으로 논산의 특산품이라 하면 딸기가 연상될 만큼 논산딸기는 그 맛과 품질로 90년의 재배역사를 증명해준다. 논산딸기는 기름진 농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전국 최대 주산지를 조성하고 있다. 당도가 높고 단단하며 신선도가 높은 신품종을 재배한다. 소비자들은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하여 그 맛과 영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