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전남 무안군 한 눈에 다 보기
방문자수1,409,092 호감도1.7
지역호감도 (최근 1년)
-
- 10월
- 193위
-
-
- 11월
- 178위
-
-
- 12월
- 172위
-
-
- 1월
- 177위
-
-
- 2월
- 176위
-
-
- 3월
- 174위
-
-
- 4월
- 178위
-
-
- 5월
- 176위
-
-
- 6월
- 182위
-
-
- 7월
- 181위
-
-
- 8월
- 187위
-
-
- 9월
- 166위
-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탄도만낙지 게르마늄이 풍부한 청정갯벌에서 서식하는 무안갯벌낙지는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타우린 등이 풍부하여 피로·시력·간 기능 회복에 탁월하다. 철분함량이 높아 옛말에 지친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뻘떡 일어날 정도로 기력회복이 뛰어나고 여성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깊은 갯벌에서 성장하여 발이 가늘고 길며 부드럽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시금치 무안군 시금치는 일반 시금치와 비교하였을 때 철이 약 2.5배 이상 함유되었으며 칼륨과 마그네슘의 함량도 높게 나타났다. 시금치는 살짝 데쳐 먹거나 기름에 살짝 볶거나 참깨를 뿌려 먹으면 고소하고 단맛과 풍부한 영양이 훨씬 증가된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단감 무안의 가을은 붉게 여문 감들이 주렁주렁 열리며 보기만해도 풍요로운 느낌을 준다. 시원한 해풍과 따뜻한 햇볕이 만들어낸 무안 단감은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흐르고 표면이 균일하며 색이 짙고 꼭지가 매끈하게 붙어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숙취해소와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고구마 무안 밤고구마는 게르마늄황토와 해풍이 고구마 생육에 이로운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당도가 매우 높고 색깔이 곱고 크기가 균일하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병해충 발생을 저지하여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게 한다. 제초제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특별한 친환경농산물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황토양파 무안군은 전국 생산량의 18%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양파 주산지이다. 무안의 바다 끝자락의 야트막한 구릉지에서 재배되는 황토양파는 단단하고 아삭하며 즙이 풍부하다. 양파 하면 무안을 떠올리는 이유 중 하나가 황토와 바다의 영향이며 황토의 칼슘, 철, 나트륨, 칼륨,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양파의 부드러운 단맛을 잡아준다. 또한 양파의 세포벽을 단단하게 하고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병해충에 강한 양파를 생산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