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 전남 나주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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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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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겨울(12월~2월)
한라봉 제주하면 한라봉, 나주하면 배였지만 이제는 한반도의 기후 변화로 나주에서도 맛있는 한라봉을 만나볼 수 있다. 나주를 비롯한 전남지역은 한라봉의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일조량이 주 재배지역인 제주의 연간 2000시간보다 연간 500시간가량 더 많고 토양의 조건도 점질성이 높아 한라봉의 단맛을 내는데 유리한 최적의 자연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나주 지역은 일년 내내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맛이 특히 좋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버섯(하우스 재배) 공해가 없는 자연조건에서 무공해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나주 느타리버섯은 육질이 쫄깃쫄깃하고 맛이 담백하다. 또한 자동화된 현대식 재배시설과 완전 무공해 환경에서 정화된 물을 사용하여 재배되는 나주 팽이버섯은 독특한 향과 맛이 일품이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식탁을 찾아가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참외 나주참외는 자체 개발한 목초액에 각종 영양분이 든 효소를 숙성시켜 뿌려 줌으로써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하다. 재배한 참외를 이온수로 세척하고 당도를 엄선하여 출하함으로써 고품질 참외만을 출하며 옛 명성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멜론 일조량이 많고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양에서 철저한 비배관리로 생산되는 나주멜론은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며 공동선별, 공동출하를 함으로 전국 제일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과즙이 퍼지며 식감이 좋다. 나주멜론은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과 신경안정에 도움을 준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나주쌀 오랜 세월 동안 갈대 잎이 퇴적되어 유기질이 풍부한 나주토양에서 우수품종만을 재배하여 밥맛이 좋다. 현대식 도정공장에서 위생적으로 가공된 나주쌀은 밥을 지었을 때 윤기가 흐르고 차지며 맛과 향이 짙은 것이 특색으로 고급 미만을 엄선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나주배 나주 하면 배를 떠올릴 만큼 나주배는 나주에서 자랑하는 효자특산물이다. 나주는 배 생육기간인 4∼10월 동안의 평균기온이 20.6℃로 배 재배에 최적의 기상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영산강 유역의 충적토로서 유기질이 많고 배수가 양호하며 대부분의 재배지가 완만한 구릉지대에 형성되어 있어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나주배는 석세포가 적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과형이 좋고 색깔이 고운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