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강원 강릉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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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조선시대 진상품으로 유명한 정동미역은 지금도 자연산만 채취되며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식품을 중화시키고 체질개선 및 노화방지에 탁월하며 특히 산후조리에 좋아 반찬 또는 국거리로 임산부들에게 인기만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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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동토종꿀 국내 최대 토종꿀 단지의 부연동은 하늘 아래 첫 동네인 오지에서 생산되는 순수한 토종꿀이다. 벌꿀에는 비타민과 칼륨 등 자연의 미네랄이 듬뿍 담겨 있으며 설탕보다 달지만 칼로리는 적어 건강에 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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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강릉한과는 140여 년에 걸쳐 전통한과 제조 기술이 보존, 전승되어 온 전통한과 마을이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생산성 향상과 수출촉진 등을 통해 명품 한과로 인정받게 되었다. 강릉 한과는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뽐내보기봄(3월~5월)
황태 강릉의 황태는 기후와 정성에서 생산된 특산물이다. 햇볕, 추위, 바람과 여러 번의 손길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가장 추운 때를 골라 신선한 명태를 골라 신속히 말려 육질의 양분과 맛이 수분과 함께 남아있어 그 맛이 담백하고 부드럽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오징어 강릉지역 동해안 바닷가에서 많이 잡히는 오징어는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강릉의 특산물이다. 가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오징어는 물회나 오징어회무침 등으로 많이 즐겨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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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초당두부만큼이나 강릉시에서 자랑하는 특산물인 강릉곶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을 손으로 직접 깎아 껍질에 재우고 손으로 주물러 햇볕에 말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색이 어둡고 당도가 높으며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어 전국에서 강릉곶감을 찾아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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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두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선생의 부친인 초당 허엽의 호를 딴 초당두부는 맑은 샘물과 깨끗한 바닷물을 간으로 하여 강릉의 제일가는 특산물로 정평이 나있다. 초당두부는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콩을 원료로 하여 급속 냉각수로 냉각시킴으로써 초당두부의 맛을 더욱 감칠맛 있게 만들어준다. 초당두부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칼슘, 불포화지방산, 무기질과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된 식품이다.











